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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장 직무대리에 이수권 대검 인권부장
대검 인권부는 노정환 공판송무부장이 겸임
입력 : 2020-04-27 오후 2:29:1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28일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는 고기영 서울동부지검장 후임으로 이수권 대검찰청 인권부장(검사장·사진)이 임명된다.
 
대검은 27일 "28일자로 이 검사장이 서울동부지검장 직무대리를 맡는다"고 밝혔다. 대검 인권부장은 노정환 공판송무부장(검사장)이 겸임한다.
 
이 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사법연수원을 26기로 수료했다. 인천지검, 울산지검, 서울중앙지검 등 일선 주요 검찰청 수사부서에서 근무했다. 2007년 4월부터 1년 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도 일했다.
 
대검 검찰연구관, 전주지검 남원지청장, 대검 공안3과장, 대검 공안기획관,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등을거쳐, 올해 1월13일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 인권부장으로 근무했다. 최근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로 MBC가 보도한 채널A와 현직 검사장간의 '검언 유착' 의혹을 조사해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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