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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측 “’부럽지’ 자진 하차…김유진 PD 학폭 의혹 참담”
김유진 PD♥이원일, 자필 사과문 게재
입력 : 2020-04-22 오후 6:00: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이원일 셰프가 예비 신부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에 감당했다는 의혹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원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422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나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 분을 찾아 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또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방송 프로그램은 자진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김유진 PD가 손으로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원일 셰프는 "저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와 관련된 논란으로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께 실망감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PD도 자필 편지를 통해 "저와 관련된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 분께 사과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금은 제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해 사죄하겠다"면서 "직접 대면하기 화나시겠지만 진심으로 사과할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4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네이트판에는 “’부럽지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PD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유진 PD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부럽지 자진 하차. 이원일 김유진 PD 자필 사과.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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