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서강준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강준은 4월 21일 종영한 JTBC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북현리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서정적인 남자 임은섭을 연기했다.
서강준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시작하기 앞서 설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 일이 다가왔다.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많은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 배우 분들이 고생하며 촬영한 지난 날이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다"고 떠올렸다.
이어 "작품을 떠나 보내려고 하니 많이 아쉽고 섭섭하긴 하지만 따뜻한 마을에 머물러있던 시간들이 아주 소중하다. 주옥같은 원작 속 임은섭을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이도우 작가님과 고생하신 감독님, 배우들께 감사드리며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드라마 제목처럼 저는 날씨가 좋으면 또 찾아가도록 하겠다"며 애정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