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 N번방 사건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4월 13일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에는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77청춘 나라의 성범죄 처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N번방 사건은 메시전 테렐그램에서 ‘박사방’이라 불리는 비밀 방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제작 유포해 온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해외에서도 보도돼 각 나라 역시 충격과 분노에 빠졌다.
이에 ‘77억의 사랑’에서 77청춘 남녀들은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각 나라의 디지털 성범죄, 아동 성범죄에 관한 처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역문은 “중국은 아동 성범죄와 관련해 ‘사형’까지 집행할 수 있다”고 밝히며, 한국의 솜방망이 처벌에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2018년부터 ‘공개 처형’ 제도가 도입된 나라도 있었다.
77청춘 남녀들은 각 나라의 천차만별 성범죄 처벌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 다양한 시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JTBC ‘77억의 사랑’은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77억의 사랑 N번방 사건. 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