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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신석철 참여…가수 리아, 신중현 원곡 ‘봄’ 리메이크
입력 : 2020-03-20 오전 9:16:1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리아가 '록의 대부' 신중현의 원곡 ‘봄’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한다.
 
20일 공개되는 신곡 ‘봄’(Spring)은 1973년 '록의 대부' 신중현이 작곡하고 김정미가 부른 원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신중현의 맏아들이자 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곡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셋째 아들 신석철이 드럼세션을 맡았다. 리아는 "원곡과는 비슷한 듯 다르다"며 "조금 더 봄을 간절히 원한다는 느낌으로 불렀다. 최근 얼어붙어 있는 국민들의 마음 속에 빨리 따스한 봄이 오기를 노래로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아는 반삭의 헤어스타일과 귀와 코를 이어주는 체인 등의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가수다. 지난해 지역의 숨은 아티스트들과 문화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전북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올해부터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며 최근 오랜 기간 ‘DJDOC’와 함께 ‘부다사운드’를 이끌었던 조병영 대표의 BYC엔터테인먼트에 합류, 이번 싱글 앨범에 참여했다.
 
가수 리아. 사진/BYC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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