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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미 대형 에이전시 ICM과 계약
입력 : 2020-03-10 오후 1:43:2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청하가 글로벌 에이전시와 손잡고 미국 진출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최근 미국의 글로벌 3대 에이전시 ICM Partners와 계약을 맺고, 본격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ICM Partners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및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음악 비즈니스를 비롯해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까지 망라한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트 회사다. 비욘세를 비롯해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존 플리터 ICM Partners 부사장은 “청하는 한국에서 이미 여자 솔로 가수로 최정상에 위치한 아티스트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미국에서 생활해 언어 문제도 없다”며 “특히 가장 중요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 K-POP 가수를 넘어 POP 가수로서의 가능성 역시 유심히 보고 있다. 그 외 할리우드에서의 연기자 활동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뉴스토마토에 "이번 에이전시 계약은 ICM Partners의 아시아 독점 파트너인 캠프 글로벌(KAMP Global)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며 "캠프 글로벌의 팀 킴(Tim Kim) 대표는 지난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KAMP Singapore 2019에서 청하의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부터 ICM Partners는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알렉사와도 MOU를 체결해왔다.
 
미 대형 에이전시 ICM과 계약한 가수 청하.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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