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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재키 테라슨·베니 그린 공연 잠정 연기
입력 : 2020-03-09 오후 4:37: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을 기념해 준비하던 재키 테라슨, 베니 그린의 합동 내한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9일 공연 주최사 해프닝피플은 4월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뮤지션의 내한 공연이 코로나19에 따른 관객들, 아티스트 건강 문제로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들은“재즈는 고난을 이겨낸 음악”이라며 최근까지 한국 내한을 희망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주최 측은 최근 국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권고를 깊이 고민했다.
 
주최사는 뉴스토마토에 "공연장을 찾을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아티스트와 협의 후 공연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본 공연의 성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와 주최사의 논의를 거쳐 추후 일정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취소에 따라 공연 예매 내역은 별도의 수수료 부과없이 자동 취소된다. 카드결제 예매자의 경우 자동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되며, 가상계좌 예매자의 경우 홈페이지의 환불접수를 통해 환불이 가능하다. 취소 및 환불처리에 대한 문의는 롯데콘서트홀 고객센터 1544-7744로 가능하다. 
 
재키 테라슨, 베니 그린 공연 포스터. 사진/해프닝피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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