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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커코리아, 모바일 타투 프링커 S 출시
이전 모델 보다 무게 줄고 기능 추가
입력 : 2020-02-06 오후 2:36:13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프링커 코리아가 신제품 프링커 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링커는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일시적인 타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타투로, 프링커 S는 이전 모델인 프링커 PRO 대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기기의 무게(340g)는 이전 모델(483g)보다 줄었고, 더 얇게 제작됐다. 프링커 S(269달러)는 프링커 PRO(550달러)보다 가격도 현저히 낮췄다. 또 기존 프링커 PRO에는 없었던 블랙(Black) 잉크가 추가 됐으며, 프링커 S부터 아이폰(iOS)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범용성을 확장했다.
 
프링커 S 시연 모습. 사진/프링커코리아

프링커는 피부에 타투를 하는 바디페인팅 및 페이스페인팅 제품인 만큼 화장품 성분으로 잉크를 제조했다. 잉크는 유해물질 분석, 피부 패치 평가 등 화장품 관련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식약처를 비롯해 FDA(미국식품의약국)와 CPNP(유럽화장품등록포탈) 등에 등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됐다.

한편 프링커 코리아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프링커 코리아 부스에 약 4000명의 참관객이 찾았으며, CES 참석 이후 매출도 호조세를 보여 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프링커 S는 국내 온라인몰(프링커 홈페이지)과 미국 아마존, 중국 징동닷컴 등 해외 온라인몰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해외 대리점을 통해서 전 세계 60여개국을 대상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또 2월 내로 타오바오(중국), 아마존(유럽)에도 입점해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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