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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청구 예정
입력 : 2020-01-30 오전 8:46:2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넥스 상장사 안지오랩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번 기술성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Angiogenesis)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다. 혈관신생 발굴 기술을 바탕으로 1999년 창업 후 혈관신생 억제 물질을 찾는 데 집중해 다양한 혈관신생 억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혈관신생관련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진력하고 있다.
 
김민영 안지오랩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를 통해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시험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안지오랩 대표. 사진/심수진기자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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