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인정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는 모모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무려 13세 나이차를 극복한 2020년 새해 첫 1호 연예인 커플이자 연예계에선 흔치 않은 한일 커플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해 여름쯤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이후 첫 번째 공개 연애다. 모모 역시 데뷔 이후 첫 공개 연애이며, 같은 팀 ‘트와이스’ 멤버 중에는 지효 다음으로 두 번째 공개 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좌) 모모 (우) 정은지. 사진/뉴시스
김희철은 그동안 방송에서 여러 차례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해 왔다. 실제로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보도 이전 두 사람의 열애를 기정사실로 받아 들여 온 분위기였단 의견도 많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달리 에이핑크 정은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열애 상대는 아이돌 그룹 엑스원과 빅톤의 멤버인 한승우였다. 한승우는 정은지의 같은 소속사 후배다. 소속사 측은 “같은 회사 선후배이다”면서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