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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가 밝힌 육종암의 끔찍하고 살인적인 고통
입력 : 2019-12-26 오전 9:23:4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김영호가 자신이 앓고 있는 육종암에 대한 고통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크리스마스의 기적특집으로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했다.
 
현재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중인 김영호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암은 5년이 지나야 완치 판정을 받는다면서 현재 완치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암 크기가 커서 왼쪽 허벅지 근육의 절반을 절단했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방송캡처
 
그는 육종암 투병 고통을 전해 MC들과 게스트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영호는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했는데 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면서 육종함에 맞는 약이 없어서 항암제 중에 가장 쎈 약을 맞았다. 근데 그 고통이 영혼이 털리는 기분이다. 너무 독해서 혈관이 탔다고 하더라는 고통을 전했다.
 
육종함은 사망률 자체가 워낙 높은 암이었지만 다행히 김영호는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지 않았고 상태도 좋았다고.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꼭 완치하기 바란다” “정말 하늘이 도왔다” “강인한 이미지 만큼 꼭 이겨내라등의 응원을 보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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