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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지점 혁신 모델 '서초동종합금융센터' 개점
유니버설 허브 점포 'PG 2.0' 도입…"대면영업채널 혁신 추진"
입력 : 2019-10-29 오후 2:13:4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28일 대면 영업채널의 혁신 모델을 적용한 ‘서초동종합금융센터’를 개점하고, ‘PG 2.0’ 채널을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PG 2.0’은 기존의 파트너십 그룹(PG) 영업체계를 고도화한 것으로, 지역 거점인 유니버설 허브 점포의 대형화를 통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하고 거점 내 지점의 업무별 특화점 운영, 거점 내 지점간의 협업 마케팅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혁신을 통해 파트너십 그룹(PG) 내 점포 간 체계적인 협업을 지원하고 고객에게 보다 확장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서초동종합금융센터는 ‘PG 2.0’의 첫 번째 영업채널로, 기존 거점지점에서 업그레이드된 ‘유니버설 허브 지점’으로 바뀐다. 센터는 상담공간의 분리를 통해 보다 진일보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초동 종합금융센터 디지털 존. 사진/국민은행
우선 1층 디지털 존에서는 고객이 대기시간 없이 STM(Smart Teller Machine), ATM(Automated Teller Machine), 공과금자동수납기 등을 통해 간편 뱅킹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템커피가 입점해 카페형 대기공간에서 단순 창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대출 등의 금융상담이 필요할 경우 2층 상담전용창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 3층에는 PB센터와 증권 업무를 볼 수 있는 복합점포가 들어선다. 이어 4층은 전문적인 금융 세미나와 문화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라운지와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자문센터가 신설됐다.
 
한편 디지털에 기반을 둔 새로운 지점도 서초동 파트너십 그룹(PG)에 신설된다. 국민은행은 STM, ATM 등의 디지털기기와 스마트매니저로만 구성된 디지털셀프점을 교대 인근에 신설하고, 남부터미털 지점은 현금 거래 없이 상담 전용 창구가 운영되는 디지털금융점(Cashless)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PG 2.0’영업체계는 확장된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Hi-touch를 통해 고객중심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다른 파트너십 그룹에도 PG 2.0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소재 'KB국민은행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진선 메가박스중앙 대표이사 , (왼쪽에서 일곱번째)허인 KB국민은행장, (왼쪽에서 아홉번째) 김남일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사진/국민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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