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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손으로 출금 서비스' 확대·시행
손바닥 정맥인증 통해 예금인출·증명서 발급 가능
입력 : 2019-10-07 오후 4:00:5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민은행은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예금을 지급하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손으로 출금' 서비스는 한 번의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과 인감, 비밀번호 없이 예금 지급이 가능한 신개념 창구 출금 서비스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4월 국내 50개 영업점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총 284개 영업점에서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파일럿 형태로 운영했다.
 
해당 기간 '손으로 출금'서비스는 약 5만명이 신청했으며, 3만2000여건의 예금지급과 1만9000여건의 ATM 바이오출금이 처리됐다.
 
이번 '손으로 출금' 확대·시행에 따라 국민은행은 외화예금, 펀드, 신탁 등 서비스를 이용범위를 늘리고 상품 출금–송금–해약 업무에 더해 각종 증명서 발급을 포함한 총 46개 제신고 거래 시에도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이환주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는 "이번 '손으로 출금' 서비스 확대 시행을 통해 고령층 창구거래 편의성 및 영업점의 업무효율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금융강화를 통해 어떤 순간 어느 장소에서나 고객이 원한다면 국민은행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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