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슈퍼개미가 유럽발 악재를 매수기회로 삼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선물시장에서 3551계약의 선물을 사들이고 있다.
전일 1076계약의 매도를 보이며 누적매수포지션을 68계약 정도로 줄여놨던 개인은 이날 지수 급락을 틈타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선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전일대비 4.25포인트 급락한 225.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25계약, 486계약 매도중이다. 외국인은 3월만기후 전일까지 총 7327계약의 선물 매도 포지션을 보유중에 있다.
시장베이시스는 0.58을 기록중이며,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72억, 비차익 251억원을 포함해 324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9원40전 오른 1119원50전을 기록중이며,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56% 급락한 1만926.52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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