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슈퍼개미, 오늘은 하락에 베팅(?). 선물시장의 '큰손' 슈퍼개미가 장초반 선물 매도를 강화하고 있다. GDP 성장세가 전년비 7.8%로 7년만에 최대치를 나타냈지만 이들은 오히려 하락에 베팅하는 모양새다.
선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개장후 20분만에 무려 2000계약이나 팔아 치웠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개인투자자는 2104계약의 선물을 매도하고 있다.
개인의 공격적인 매도로 코스피선물지수는 전일대비 0.40포인트 내린 229.7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지난 3월만기후 전일까지 총 1144계약의 매수포지션을 보유중이어서 지수 추가 하락을 대비한 일부 손절매성 매도에 나서면서 추가로 매도를 강화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베이시스는 플러스(+) 0.12포인트로 콘탱고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262억원 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20전 오른 1104.30원에 거래중이며,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56.19포인트(0.50%) 내린 1만1109.60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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