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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일본 자금·불공정 거래 감시 강화 등 안정적 시장 운영 만전"
입력 : 2019-08-06 오전 9:09:0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무역 규제 등의 악재로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이날 새벽 마감한 유럽과 미국 증시도 크게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무역 분쟁 확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환율 불안 등이 심화하면서 해외 증시 전반이 동반 급락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한일 무역 분쟁의 영향이 큰 업종과 종목의 거래 동향, 일본자금 동향 등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매도와 미결제약정 등 국내외 증시지표의 모니터링과 불공정거래 행태에 대한 예방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장 불안 심리 확산에 대비해 '시장 운영 대책반'을 가동하고 금융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안정적인 시장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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