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한정 제작·발매한 스노우볼 굿즈(Goods)가 판매 시작 29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노우볼 굿즈는 판매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스노우볼 중 '청와대 버전'은 4분 만에, '취임식 버전' 29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출시 후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서버가 다운됐다고도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굿즈를 판매하기 10분 전인 오후 1시50분부터 50분간 당 공식 유튜브 '씀'을 통해 홈쇼핑 방식으로 굿즈 홍보방송을 생중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한정 제작·발매한 스노우볼 굿즈(Goods)가 판매 시작 29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굿즈 완판된 직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재출시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면서 "당원분들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폭발적 반응을 보일 줄은 몰랐는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문재인 정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