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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CEO’ 케빈 파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새히어로 등장한다”
입력 : 2019-04-15 오전 11:15:53
[뉴스토마토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무려 3시간 2분에 달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등장할 새로운 히어로 군단이 예고됐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이를 언급했다.
 
 2019년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대한민국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 마블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 어벤져스주요 멤버들이 모두 내한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가 아시아 대표 국가로 국내에서 열렸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국내 언론을 포함해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일본 등 11개 국가 언론들이 참여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조 루소-안소니 루소 형제 감독이 참여했다. 또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마블브리 라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가 참석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어 대표. 사진/뉴시스
 
이날 1부에선 케빈 파이기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형제 감독이 참석했다. 케빈 파이기 대표는 MUC의 마지막을 장식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등장할 새로운 히어로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에 “22편의 MCU 세계관 집대성, 그리고 인피니티 워의 전초전이 이번 영화다면서 분명 이 영화 이후 새로운 히어로들이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밝힐 수는 없다고 예고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22편의 MCU영화 가운데 가장 러닝타임이 긴 3시간 2분에 달한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물이나 음료수를 절대 많이 먹지 말고 봐 달라면서 배고픈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먹을 것도 소지해 관람을 해 달라고 농담을 했다. 트린 트랜 프로듀서는 역대 MCU 영화들의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작품인 만큼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갖고 관람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트린 트랜 프로듀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요 플롯을 말할 수는 없지만 여성 히어로를 우린 계속 서포트 할 것이다면서 여성이 아주 강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새로운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이 합류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했다.
 
조 루소 감독은 형 안소니 루소와 함께 역대 전 세계 영화를 통틀어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로 불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이어 연출했다. 조 루소 감독은 아마도 반지의 제왕을 제외하면 가장 큰 프로젝트일 것이다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결말은 사실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영화에선 악당이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 하지만 현실은 반대다. 하지만 다음에도 그럴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어벤져스: 엔드게임결말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조 루소 감독은 다음 작품으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하고 이라크 전쟁이 끝난 뒤 고통 받는 사람이 나오는 작품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며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복귀할 것임을 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2008년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무비 아이언맨1’을 시작으로 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22번째 영화다. MCU의 첫 번째 세계관을 마무리할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 의해 소멸된 히어로들과 우주의 생명체들을 살리기 위해 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역대 MCU작품 가운데 최장 러닝타임(3시간)을 자랑할 정도로 장대한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이며 시차 적용으로 인해 국내에선 24일 오전 7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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