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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극장가 1위 질주…하지만 말라버린 ‘4월 관객’
입력 : 2019-04-15 오전 8:41:45
[뉴스토마토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세월호 참사이후 유가족들의 삶을 그린 영화 생일이 극심한 관객 가뭄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가고 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 1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9 813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6 1801.
 
 
 
생일은 개봉 첫 날이자 같은 날 개봉한 DC코믹스 슈퍼 히어로 샤잠!’에 밀려 2위로 출발하며 흥행 빨간불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입소문과 진정성이 통하면서 흥행 역주행을 거듭하며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헬보이로 같은 날 6 574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미성년으로 4 3551명을 동원했다.
 
이외에 대부분의 영화들이 주말임에도 관객 가뭄 현상이 혹독하다. 4월 비수기 시즌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끌만한 대작 영화들이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개봉까진 이런 관객 가뭄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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