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5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뿐 아니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 이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금융공기업 기관장들이 모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는 16일“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주말 금융위에 사표를 제출했고, 예금보험공사 산하 우리금융지주 회사의 박병원 회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 정경득 경남은행장, 정택석 광주은행장도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금융위가 지시한 일괄사표 제출안으로 인해 금융공기업 기관장들이 모두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들의 사표 수리 여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일 순방 일정이 끝나면 오는 21일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