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IT의 계절적 최대 비수기가 지나고 있는 지금 실리콘웍스에 대한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며 “주력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이 전년보다 약 100만대 증가하면서 회사의 매출 확대를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3배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 수준”이라며 “과거 평균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만 회복되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향 플렉서블 OLED 공급이 확정될 경우 주가 멀티플 상승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