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비건 대표, 6일 방북…평양서 김혁철과 실무협상
입력 : 2019-02-05 오후 3:36:11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사전 조율하기 위해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비건 대표가 북한 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와 협상하기 2월6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청와대 본관 귀빈대기실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협상 목적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함"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이룬 합의, 즉 완전한 비핵화와 미국과 북한 관계의 변화,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 구축을 보다 진전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성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