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문재인 대통령 설 인사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 기원"
입력 : 2019-02-02 오전 11:30:41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설을 맞아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2일 공개한 설 영상 인사를 통해 "국민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도록 정부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고생 많았다'고 서로 다독이며 '떡국 한 술 더 먹어라' 권하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그려본다"면서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 올 한 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한복을 입고 국민들에게 영상 인사를 전했다. 사진/청와대
 
또 "즐거운 명절은 안전에서 시작한다"면서 "서로 든든하게 살피고 챙겨 안전 사고가 없는 명절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귀성길 출발 전 안전벨트를 서로 살펴주고 졸릴 때 쉬어 가자고 먼저 얘기해주시면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고 모두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성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