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대구은행은 송금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DGB–웨스턴유니온 AUTOSEND(자동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DGB-웨스트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는 글로벌 송금서비스 회사인 웨스턴유니온과 대구은행의 협업으로 이뤄지며, 은행 방문 없이 사전 등록된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해외송금 처리된다.
고객은 최초 1회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전용계좌 개설하고 거래외국환은행 지정하면 된다. 이후 송금정보 등록 등의 자동송금서비스 신청해 전용계좌에 대금을 입금하면 해외송금이 처리된다. 해당 송금결과는 문자로 수신해 송금인이 수취인에게 송금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송금방식은 지정된 날짜에 보내는 지정일송금방식과 지정 금액 이상 입금시 발송되는 잔액송금방식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송금은 하루 최대 미화 5000달러까지 가능하며, 해외수취인은 은행계좌가 없어도 송금 후 30분 안에 편의점이나 제휴은행 등 전세계 웨스턴유니온 대리점에서 돈을 수령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자동송금 서비스개시로 많은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한 외환송금 서비스 이용을 바란다”며 “대구은행은 2019년 새해에도 양질의 외환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DGB금융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