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와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구축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협회는 스마트 공인 핸디캡과 스마트 부킹, 스마트 스코어링이 가능한 골프 포탈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골프코인 발행을 위한 준비에 협업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선진적인 국내 아마추어 골프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협회에서 파견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실무단위의 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서진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사장은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동반협력관계를 통해 신뢰에 기반을 둔 골프문화를 선도하며 국민스포츠로써 골프의 대중화와 골프 산업의 건강한 발전에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구축이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실용모델이 필요한 시점에서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와의 협력사업이 블록체인에 대한 국민 인식증진과 실용적 사업모델 확산에 좋은 실천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