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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구전자문서시스템' 확대시행
창원·울산지역 영업점 등 총 96개 지점에 도입
입력 : 2019-01-02 오후 4:01:0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종이 없는 사회’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창구전자문서시스템을 확대·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창구전자문서시스템은 수신·전자금융·카드 등 업무처리시 징구해 오던 기존 종이서류 형태의 각종 신청서를 전자서류 형태의 고객용 터치모니터로 가져와 작성·서명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전자문서 일괄 기명 및 서명동의서에 고객이 동의하면 시초 작성한 기명·서명이 여러 장의 서식에 자동 적용된다.
 
한편 경남은행은 2017년말부터 본점 영업부 등에서 시범 운영하던 '창구전자문서시스템'을 김해영업부·남진주지점·울산영업부·토월지점에 이어 창원·울산지역 영업점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 96개 영업점 빠른창구와 상담창구에 창구전자문서시스템이 도입된다.
 
배정한 프로세스혁신부장은 "창구전자문서시스템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의 반복기명과 서명에 따른 고객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종이서류 제작과 보관에 따른 비용부담은 물론 서류정리와 물류발송 등 후선 업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종이 출력 없는 서류작성 및 결재 프로세스를 구현해 비용절감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고객서비스 만족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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