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넥스협회와 '코넥스시장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의 김영규 대표와 코넥스협회 김군호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및 유관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IBK투자증권의 김영규 사장(오른쪽)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김군호 코넥스협회장과 코넥스시장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에 특화·전문화된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원 ▲코넥스 상장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 ▲코넥스 상장 기업과 연계한 인재 공동채용 및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는 "IBK투자증권의 정체성인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과 우수 중소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중기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및 인재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넥스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시장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