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전 세계에서 예약 가능한 렌트카와 공항 픽업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트립닷컴 모바일 앱으로 항공권, 호텔, 기차표, 렌트카, 공항 픽업 서비스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여행사 중 전 세계 호텔, 항공권, 기차표, 렌트카, 공항 픽업 등 5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곳은 트립닷컴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국내 고객 센터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 발생 시 장소에 관계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트립닷컴의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51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7800여개 도시에서 차량을 대여, 반납할 수 있다. 한국인 인기 여행지인 일본의 경우 193개 도시에서 렌트카를 빌릴 수 있다.
공항 픽업, 샌딩 예약 서비스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750여개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항 픽업 시에는 항공편 착륙 후 최대 60분까지, 공항 샌딩 시에는 최대 15분의 무료 대기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또한, 픽업 24시간 전까지 무료로 취소가 가능하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렌터카와 공항 픽업 서비스 도입을 통해 여행의 모든 동선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원스톱 여행 앱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고객의 편의 증진과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