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2월 한 달간의 해외여행(항공권 기준) 수요가 전월(11월)·전년동기(12월) 대비 각각 92.4%, 10%, 국내여행(숙박 기준)은 각각 72%, 3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작년에는 5·10월에 역대 최장 황금연휴가 있었던 영향으로 연중 휴가 사용이 많았으나, 올해는 작년 같은 긴 연휴가 많지 않아 연말 여행 수요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워라밸 열풍까지 겹쳐 한 해가 가기 전 휴가를 다 쓰자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연말 여행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연말 국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