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나무기술, 2018 대한민국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대통령상 수상
입력 : 2018-11-27 오후 5:27:2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2018 대한민국 신소프트웨어 대상'에서 상품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19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나무기술의 컨테이너 기반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이 신소프트웨어 대상 상품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칵테일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체제(OS)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시켜 업무프로세스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갖춘 대시보드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운영을 위해 요구되는 자동화된 통합·배포 운영관리 ▲서비스 카탈로그 ▲부하에 따른 오토 스케일링 ▲동적 자원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현재 나무기술은 칵테일 클라우드로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영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 관련 기술과 연결시켜 활용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나무기술은 지난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교보비엔케이스팩)과 합병 승인을 마쳤으며, 내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오른쪽)가 26일 열린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2018 대한민국 신소프트웨어 대상 상품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나무기술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