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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정원·하나은행 손잡고 중기벤처 성장지원
입력 : 2018-11-22 오후 4:37:5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권, 하나은행과 함께 기술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에 나선다.
 
22일 거래소는 기정원, 하나은행과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정원이 유망 추천기업을 한국거래소의 스타트업마켓(KSM) 추천하고, 거래소는 기술우수 KSM 기업을 기정원의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대상에 추천한다. 또한 기정원 R&D 수행기업 대상 사업화지원을 위해 거래소는 상장설명회 개최와 컨설팅을 돕는다.  
 
KSM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장 전 주식거래를 위해 개설된 모바일거래기반 플랫폼이다. ▲기보 ▲신보 ▲산업은행 ▲기업은행 ▲성장금융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혁신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기특화증권사 등 KSM 추천기관이 등록을 추천한다. 기정원은 이번에 KSM 추천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하나은행은 기술우수 KSM기업에 대해 투자와 금융지원 편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한국벤처투자와 각각 1000억원씩 출자해 벤처투자 모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관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혁신성장(Scale-up) 지원과 KSM등록 활성화를 통해 코넥스,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시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하나은행이 22일 기술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과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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