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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한달만에 흑자전환..2월 1.6억弗
입력 : 2010-03-29 오전 8:04:06
[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한달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지난달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1억6000만달러 흑자로 전달 6억300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했다.
 
상품수지에서 흑자를 기록했고 여행수지 등 서비스수지 적자가 줄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품수지는 원유 등 에너지류 수입 감소 등으로 흑자규모가 전월의 13억8000만달러에서 15억3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서비스수지는 겨울방학을 이용한 해외여행이 늘어 생긴 적자가 축소되면서 적자규모가 전월의 21억6000만달러에서 17억8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소득수지는 흑자규모가 전월의 4억7000만달러에서 5억7000만달러로 소폭 확대됐다.
 
경상이전수지는 대외송금 지급이 감소하면서 적자규모가 전월의 3억1000만달러에서 1억6000만달러로 줄었다.
 
지난달 자본수지는 유입초 규모가 전월의 44억7000만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직접투자는 해외직접투자가 전월보다 줄어들면서 유출초 규모가 전월의 16억8000만달러에서 7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증권투자는 해외채권발행과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 순유입 전환에 힘입어 유입초규모가 전월의 1억5000만 달러에서 31억3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파생금융상품은 유입초 규모가 전월의 5000만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확대됐다.
 
기타수지는 금융기관의 대출이 늘고 차입은 줄어들면서 전월의 60억2000만달러 유입초에서 23억2000만달러 유출초로 전환됐다.
 
지난달 중 준비자산은 7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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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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