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다음달 코스닥에 상장하는 노바텍이 베트남 박닌성(Bac Ninh) 꾸에보(Que Vo) 지역에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시설 부지 임차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노바텍은 부지 임차를 마무리하는대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바텍의 베트남 생산시설은 약 5000평 규모로, 생산과 판매의 해외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꾸에보는 베트남의 대표 상공단지로 글로벌 제조기업들이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어 효율적인 영업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오춘택 노바텍 대표는 "꾸에보 생산시설을 통해 주요 거래처에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우리 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