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대표·우량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코스닥 프리미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대상별로 프로그램을 구분해 진행된다.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는 참여기업과의 1대 1 및 소그룹 미팅을 실시하고 일반투자자는 코스닥시장과 제약바이오업종 동향 분석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스닥 프리미어 컨퍼런스는 우량기업부 및 라이징스타 기업이 참여하는 코스닥 최대 규모의 합동 IR이다. 2012년 이후 매년 개최해왔으며 그간 참여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규상장기업도 8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 주도 종목에 대한 다양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보다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코스닥 기대 종목의 미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기업과 투자자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이번 행사가 명실상부한 코스닥 최고의 '프리미어' IR로서 위상을 확고히 정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IR도 지속 개최해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와 안정적 투자 수요기반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