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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2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 추대
입력 : 2018-10-24 오후 9:57:15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사진)가 사모펀드협의회 2대 의장에 자리에 올랐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사진/MBK파트너스 홈페이지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를 2대 의장으로 추대했다. 2013년 출범한 사모펀드협의회는 초대 의장인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가 지난해 시암한 이후 공석이었다.
 
이번 의장 추대는 업계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낼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사모펀드협의회의 의장직은 내년에는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내후년에는 송인준 IMM PE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공인회계사 시험과 사법고시를 통과한 뒤 국내 로펌 김앤장에서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MBK파트너스 한국법인의 파트너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홈플러스 인수와 딜라이브, HK저축은행 등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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