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 원할머니보쌈이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을 상대로 5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사람들이 몰리며 고객 불만이 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SK텔레콤과 원할머니보쌈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모둠보쌈과 간장통마늘 떡보쌈에 대해 방문 포장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별할인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이지만 할인행사에서 제외매장이 많은 점, 지나치게 긴 대기시간 및 빠른 품절 안내 미비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행사 참여 제외 매장은 ▲서울: 제2롯데월드점, 은평 롯데, 청량리역사, 구의역점, 수유역점, 행신역점, 미아역점, 신정점, 오목교점, 응암점, 공덕점 ▲경기·인천 지역: 김포공항점, 평촌점, 신구대점, 과천점, 청학점, 가평점, 청평점, 용인 신갈점, 부천 소사점, 부천 옥길점 ▲강원 지역: 대명 비발디점, 강원 용평, 남춘천, 강원 삼척점, 강릉 교동 ▲충청 지역: 청주 가경, 충남 부여,홍성점 ▲경상 지역: 김해 롯데 동부산점, 부산화명점, 대구 율하점 ▲전라 지역: 순천 영향점, 광주 두암점, 전주 아중점, 군산 나운점, 광주 챔피언스, 목포 하당점 이다. 원할머니보쌈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매장해 방문했다는 한 네티즌은 "홍보 효과만 챙기고 이벤트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