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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녹색화·녹색정보 등 제도 구축하고파"
청와대, 4대강·미세먼지 등 산적한 환경문제 해결 적임자
입력 : 2018-10-05 오후 1:46:22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명래(6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이 녹색화 및 녹색정보 등 관련 분야 제도를 구축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환경부 장관 후보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을 지명했다.
 
이날 조 후보자는 환경부 기자단과의 통화에서 “오늘 지명받아 마음의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할 것 같다”며 “환경현안의 해결에 도움이 되는 장관이 되고 싶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조명래 후보자는 오랫동안 환경 관련 시민 운동과 함께해온 학자”라며 “환경 분야 정책 전문성과 수년간 현장 경험을 토대로 미세먼지, 4대강 녹조 등 당면한 현안을 잘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조 후보는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고와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도시계획학과에서 석사, 영국 서섹스대 도시 및 지역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조 후보는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단국대 도시계획, 부동산 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고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일해 왔다. 
 
조명래 신임 환경부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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