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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DGB공모주플러스펀드로 안정적 수익 추구"
"선별적 투자로 초과수익 창출"…전체자산 70% 우량채권 투자
입력 : 2018-10-02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올해 들어 코스피가 1월 말 고점 이후 일제히 하락하면서 큰 기대감으로 투자했던 금융투자 상품들의 성과에 대해 많은 고객들이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신흥국 시장은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우려와 달러 강세, 그리고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9월 이후에도 급격하게 낮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교역환경의 악화와 유동성 축소환경, 그리고 미국 경기 상승이 글로벌 경기 상승으로의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변동성 확대 장세에서도 돌파구는 있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오히려 선별적 투자를 통한 알파수익 창출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현대차증권은 다양한 금융 상품 가운데 공모주 펀드를 추천했다. 특히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하반기에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하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꼽았다.
  
공모주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으나, 배정 물량이나 편의성 차원에서 공모주 펀드 가입을 통해 기관투자자로 참여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코스피 공모주식 배정의 경우 기관투자자 50%, 일반투자자 20% 배정으로, 기관투자자의 배정비율이 2.5배 높다는 설명이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전체 자산의 70%를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나머지 30% 정도를 선별적으로 공모주나 스팩(SPAC) 등에 투자한다.
 
공모주 펀드 운용은 선별적인 공모주 참여 및 매도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공모주 상장 직후 공모가 하회로 펀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잘못된 매도 타이밍으로 수익 기회를 놓치거나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철저한 종목 분석과 선정을 통해 공모가 미달 IPO 투자를 방지하며, 중장기 투자메리트가 있는 종목의 경우 단기 차익실현보다는 중장기 투자를 통한 펀드수익률 극대화를 노린다는 설명이다.
 
채권 투자는 국공채, 은행채 및 신용등급 A- 이상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듀레이션은 금리 인상기에 따른 채권가격 손실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1년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하락장에서도 6개월 1.14%, 1년 6.8%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변동성도 3.47%로 낮다. 
 
현대차증권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추천했다. 사진/현대차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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