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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보건의료·사회복지 상담한다
10월1일부터 개시…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력 : 2018-09-30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월1일부터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을 통한 보건복지 분야 채팅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담분야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인구아동, 노인·장애인 등 정책분야다.
 
보건복지부 청사.사진/보건복지부
 
스마트폰 이용 고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 또는 ‘129 보건복지부’앱을 통해 보건복지 채팅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복지부는 2014년부터 채팅 상담을 실시했지만 별도의 추가 앱을 설치해야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해 올해 6월부터 개선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채팅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석하 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평일 낮시간 전화 상담이 어려운 청년층이나 어린 아이를 돌보는 부모 계층에 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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