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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임 법무심의관에 전태석 법제처 과장
입력 : 2018-09-27 오후 5:32:55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법무부의 탈검찰화 기조에 따라, 그동안 검사로 임명해온 법무부 법무심의관 자리에 처음으로 비검찰 출신 인사가 임용된다.
 
법무부는 10월 1일자로 전태석(사진) 현 법제처 사회문화법령해석과장을 법무심의관으로 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법무심의관은 민사법제의 개선, 법령의 위헌성 여부 등에 관한 심사와 자문, 민원 관련 유권해석 등의 업무를 하는 직위로 그동안 검사가 맡아왔다. 
 
법무부는 지난 5월 법무심의관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직제화하고 인사혁신처에 인사 추천 및 채용을 의뢰하는 임용 절차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인사혁신처로부터 추천 전 과장을 추천 받아 법무심의관에 임용했다. 
 
신임 전 법무심의관은 경북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법제처 행정심판관리국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2003년에는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2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변호사로 활동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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