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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신한은행과 베트남서 상장로드쇼 개최
입력 : 2018-09-11 오후 6:30:28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신한은행과 함께 베트남에서 베트남진출 우량 현지법인 유치를 위한 상장 로드쇼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한국증시 상장에 관심이 높은 현지기업과 베트남 진출 우량 현지법인, 기업공개(IPO)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2018 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in Vietnam'이 열렸다.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 발전상을 소개하면서 "베트남진출 우량 현지법인의 상장유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코스닥시장 글로벌화를 위해 상장기업 국적다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은 "한국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우량 현지기업의 한국자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3일에는 하노이에서 한국증시 상장희망기업 및 참여기관 15개사를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설명과 외국기업 IPO사례 소개 및 상장실무 Q&A 등 상장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베트남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증시 상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최신 IPO 성공사례를 제공해 성장성 높은 베트남 진출 현지법인 실무자들이 상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장추진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국기업의 상장가이드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국내 투자자에게 성장성 있는 신흥국가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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