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수협은행은 지난 5일 ‘은행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동빈 행장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호프미팅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30여명의 직원들은 이 행장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을 견학하고 콜럼비아의 고대도시 ‘황금문명 엘도라도’ 특별전도 관람했다.
이 행장은 “업무의 연속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올 초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이 행장은 경영슬로건으로 ‘함께 뛰자!’를 내세우고 ‘현장경영 100일 대장정’, ‘굿모닝 통통토크(通通talk)’,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통해 직원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워라밸 문화 정착을 통한 가족친화 경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빈 은행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