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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국내외 금융투자자와 소통 강화…"10월 해외서 설명회"
조현준 회장 " 회사 정확히 설명하고 시장 목소리 경청"
입력 : 2018-09-03 오후 3:54:49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효성이 금융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은 3일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효성의 분할 사업회사들이 서울 마포 본사에서 증권사 CLSA,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HSBC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8월27일, 30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16일 효성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퍼레이트 데이'의 후속 행사다. 조현준 회장은 행사와 관련해 "효성과 시장의 상호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사와 사업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시장의 목소리도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전경. 사진/뉴시스
 
효성은 오는 10월에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투명경영 강화와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NDR(Non Deal Road Show : 투자유치 등의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기업 설명회) 방식의 간담회를 실시,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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