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덴티움(145720)에 대해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1위에 근접한 매출 수준에 도달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중국 매출 132억원을 기록해 중국 내 매출 1위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의 133억원과 근접했다”며 “시장 성장성과 중국 내 점유율 확대에 따라 2분기 덴티움의 중국 매출은 185억원을 기록하면서 근시일 내 중국 매출 1위까지 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덴티움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매출은 전년대비 14% 감소했고 수출이 34%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진 연구원은 “중국과 러시아 수출이 각각 46%, 66% 늘어났다는 점이 주요했다”며 “안정적 실적 성장을 넘어 중국 시장에서의 고성장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