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장 초반 급등했으나 하락전환했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은 시초가 2만3000원 보다 550원(2.39%) 밀린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8000원에는 웃도는 수준이나 시초가를 하회하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의 주가는 장 초반부터 급등해 정적VI(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됐다. VI 발동 후 주가는 약세로 돌아섰다.
VI는 주가가 직전 체결가나 전일 종가보다 일정 수준 이상 변동돼 과열조짐이 보일 경우 안정장치를 발동해 2~10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것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