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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설
입력 : 2018-07-04 오후 1:05:3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 관련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집합교육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과정은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금융투자회사가 외국환업무등록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전의무과정이다.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환 트레이딩 업무와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외국환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 스킬, 시장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수강생들이 외국환 거래, 외국환 관련 금융상품 투자·판매, 환리스크 관리와 헤지 등 외국환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 학습을 통해 외국환업무 관련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7월27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8월17일부터 9월21일까지 총 16일간 61시간으로 구성됐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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