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키움증권은 29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스카이랜더스 성패의 키를 쥐고 있는 북미·유럽지역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500원은 유지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랜더스 CBT 기간 중 게임 성과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우려는 생소한 전투방식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데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이랜더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역은 북미·유럽"이라며 "아직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많지 않지만 전략 장르에 대한 부정적 일부 의견이 있었을 뿐 전투방식과 관련된 우려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BT임에도 게임 플레이 동영상이 수백 개 올라와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