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의 브랜드명으로 'K금'을 선정하고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한류문화의 K팝, K드라마 등 K시리즈 호칭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금시장인 KRX금시장에 'K금' 브랜드명을 부여했다.
아울러 이날 영화배우 진선규를 KRX금시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발굴된 황금신예 진선규 배우는 많은 투자장점에 비해 아직 크게 알려지지 않은 KRX금시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설명이다.
KRX금시장은 앞으로 진선규와 함께 국내 금시장 활성화를 위한 광고 출연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선규는 "이제 금투자는 다양한 세금면제 혜택이 있는 ‘KRX금시장’에서 주식처럼 편리하게 ‘K금’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진선규가 출연하고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제작한 KRX금시장 광고 시사회도 열렸다. 광고영상은 오는 7월2일부터 TV와 유튜브, KRX,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7일 열린 KRX금시장 브랜드 런칭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왼쪽)과 배우 진선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