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는 1인가구를 겨냥해 폴딩미니벨로 '맥밀란'과 '힐라리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알톤스포츠에 따르면 맥밀란은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으며, 변속기는 시마노 투어니 7단을, 브레이크는 알로이 V-브레이크를 장착했다.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맥밀란20과 16인치를 장착한 맥밀란16, 2종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맥밀란20은 블랙·화이트·핑크, 맥밀란16은 그레이·화이트·민트 각 3종으로 구성됐다.
힐라리스는 알톤스포츠의 인기 브랜드인 로드마스터의 20인치 폴딩미니벨로 제품이다. 이번에는 변속기와 브레이크에 따라 힐라리스V16, 힐라리스20, 힐라리스D8 3종으로 선보인다.
힐라리스V16과 힐라리스20은 변속기로 각 시마노 클라리스 16단과 시마노 투어니 7단을 장착했으며, 브레이크는 두 제품 모두 알로이 V-브레이크를 장착했다.
힐라리스 D8은 부드럽고 빠른 제동력을 갖춘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한 제품이다. 변속기는 시마노 알투스 8단을 적용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맥밀란과 힐라리스는 원터치로 해결되는 간편한 폴딩 방식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가성비, 휴대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제품"이라며 "출퇴근용, 생활용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알톤스포츠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