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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시행
퇴직연금 가입자 사내대출 시 보증보험료 감면 효과 기대
입력 : 2018-05-30 오전 10:41:2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는 근로자에게는 보증보험료 감면 혜택을 주고, 회사에는 안정적인 대출금 회수방안을 마련해주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근로자들이 사내대출을 받으려면 보증보험에 가입하고 그 보증보험료를 근로자가 부담한다. 하지만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에 가입하면 퇴직연금의 50% 만큼을 담보로 제공할 수 있어 그 만큼의 대출에 대해서는 보증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근로자의 보증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거나 면제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회사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없이 근로자들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 퇴직 시 해당 대출금을 손쉽게 회수할 수 있어 업무적으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서 정한 담보대출 사유로 사내대출을 해주는 경우에 적용 가능하며, 확정급여형(DB) 제도 및 확정기여형(DC) 제도 모두 활용 가능하다.
 
이남곤 미래에셋대우 연금본부 상무는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서비스에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장을 읽고 한 발 앞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의 IWC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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